나도 한 번 나만의 홈페이지를 갖고 싶다 라고 생각하신 시니어분들이 많을 것입니다.

하지만 언감생심. 전산에 대해서 아무 것도 모르는 내가 어떻게 홈페이지를 가질 수 있겠냐 하면서 포기하신 분들이 많았으리라 생각합니다.

힘든 인생이었지만 지금까지 열심히 살아온 내 자신을 칭찬하고, 그동안의 삶의 이력, 기쁨, 자랑, 사랑스러운 가족, 하고 싶은 이야기 등을 자신만의 홈페이지로 남기고 싶은 시니어분들께서는 『시니어지니』에 연락주시기 바랍니다.

여러분의 인생에 있어서 홈페이지를 가져볼 수 있는 기회를 지원해 드리겠습니다.